728x90 댓글1 자살 실패 후, 여덟 살 아들 살해한 엄마 (우울증)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3058694 수면제 털어넣었지만 실패, 여덟살 아들머리 베게로 누른 엄마 생활고 등을 이유로 여덟살 아들을 살해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7일 아들에 대한 살인 혐의로 어머니 A씨(39)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 news.naver.com 뉴스 기사 이혼 가정이 많아진 세상이고, 여자 혼자서.. (딱히 여자를 비하하는게 아니다.) 아이를 키우는 건 쉽지 않다. 물론 남자 혼자서도 마찬가지일테고, 부모 중 한 명이 공백일 때 아이에게 그 틈은 티가 난다. 우울증을 이겨내는게 쉬워보이지만 쉽지 않다. 이겨낸 것 같다가도, 숨어.. 2020. 12.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