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자살2 자살 실패 후, 여덟 살 아들 살해한 엄마 (우울증)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3058694 수면제 털어넣었지만 실패, 여덟살 아들머리 베게로 누른 엄마 생활고 등을 이유로 여덟살 아들을 살해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7일 아들에 대한 살인 혐의로 어머니 A씨(39)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 news.naver.com 뉴스 기사 이혼 가정이 많아진 세상이고, 여자 혼자서.. (딱히 여자를 비하하는게 아니다.) 아이를 키우는 건 쉽지 않다. 물론 남자 혼자서도 마찬가지일테고, 부모 중 한 명이 공백일 때 아이에게 그 틈은 티가 난다. 우울증을 이겨내는게 쉬워보이지만 쉽지 않다. 이겨낸 것 같다가도, 숨어.. 2020. 12. 7. 마포대교와 수능, 수험생, 취준생, 직장인, 주식인 등 자살률 수능이 아니더라도 마표대교는 자살률이 높다. 통계적으로 15년도 155건, 19년도 169건 20년도 9월말 98건, 그 외 한강대교 등에서도 자살률은 증가추세다. 왜 마포대교에서 자살률이 높을까? 다른 대교에 비해 마포대교가 높이가 더 높다. 그리고 발견이 되지 않아야 한다. 여기서 마포대교는 펜스가 있긴하지만 밤에 어둡기 때문에 발견될 확률이 적고 차들도 지나다니면서 바로 볼 수 없다. 또한 마포대교의 높이는 19.5m로 중력가속도로 떨어질 때 계산하면 시속 70km로 물에 부딪히게 된다. 물에 부딪히면 충격이 덜하지 않나? 라고 생각이 되지만 아니다. 시속 70km 그대로 물표면에 부딪힌다. 운 좋게 생존을 하더라도 마포대교 자체가 다른 대교에 비해 유속도 빠르기 때문에 물살에 휩쓸리고 현재 12월.. 2020. 12. 3. 이전 1 다음 반응형